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카메라

새벽 묵상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시119:147,148)

새벽 첫시간을 주님께 바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일상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