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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뉴스

CES 2010, LG 세계에서 가장 얇은 42인치 LCD 패널 소개 예정


CES 2010 에서도 LG와 삼성의 기술력이 또 한번 세계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먼저 LG 제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LG 에서는 42인치 LCD 패널 두께가 2.6mm 밖에 되지 않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3mm 두께보다 얇게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던데 LG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패널 생산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입지를 유지할 듯 합니다.


2.6mm 라면 정말 거의 두께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벽에 붙여 놓는다면 정말 사진 액자보다 얇은 TV가 되는 겁니다. 와우~ 무게는 4kg 이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CES 2010 기간 중 벨라지오 호텔의 프라이빗 룸에서 쇼케이스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혹시라도 참석하시는 분이 계시면 현장 사진이라도 좀 한장 올려주세요~ ^^

이상 한국에서 CES를 기대하고 있는 목동 특파원 라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