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랜스포머폰 광고 대박일세~

LG 트랜스포머폰 광고, 완전 대박입니다. 풀터치 핸드폰 버사(Versa, LG-VX9600)의 광고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패러디한 광고입니다. 버사 핸드폰을 들고 있는 남자가 트랜스포머 주인공 로봇 옵티머스 프라임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이 광고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제작을 했다고 한다. 와우~~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화의 컨셉을 바탕으로 광고를 제작했다는 점과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참여한 광고라고 하니 대단합니다. 광고 내용 중 트랜스포머폰의 변신도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유튜브에서 열광할만합니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영화에서도 LG전자의 휴대폰이 등장한다. 샤이아 라보프는 '샤인폰'을, 여주인공 메간 폭스는 쿼티 자판을 장착한 메시징폰 '루머'(LG-LX260)를 들고 등장한다. LG전자의 멋진 핸드폰 광고 전략이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디셉티콘을 부르자 디셉티콘이 나타나는군요~ 하하~



@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국내 기업의 멋진 광고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