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하고나니 해야 할 일들이 여러가지가 생긴다. 이것 참 재미있는 작업들이다. ^^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조금 정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개설 후 현재까지 있었던 일들 중 나름 생각하는 10가지 일들을 뽑아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관련한 모든 정보는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1. 블로그를 개설하다.
많은 블로그가 있지만 티스토리에 블로그 집을 장만하다.
2. 스킨을 선택하다.
내가 써서 올릴 글에 맞는 스킨을 찾는 것이 필요. 첨에는 사진만 올리기 위한 갤러리 스킨을 선택했다가 지금은 정보가 깔끔하게 보일 수 있는 스킨을 선택하여 정착하다. 또 바뀌려나? ^^
3. 테터데스크 플러그인을 장착하다.
아무래도 첫 페이지가 맘에 들지 않았는데 다른 곳을 살펴보니 편집된 첫 페이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테테데스크라는 플러그인으로 첫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오~ 이런 멋진~ 테터데스크를 적용하려면 HTML 과 기본적인 CSS 를 조금 알아야 한다~
4. 방문자 통계를 붙이다.
방문자 통계 기능이란 플러그인이 있어서 붙여 보았다. 방문자 정말 썰렁하다. 뭐 그리 중요하거나 잼난 정보는 아닐지라도 기왕에 쓴 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5. Daum 의 블로거뉴스에 가입하다.
블로그 사부가 Daum 의 블로거뉴스에 가입을 권유해서 가입을 해 봤다. 이건 무엇에 쓰는 서비스인고 ? 내가 발행한 글이 Daum 의 블로거뉴스에 등록이 되는 것이다~ 잼나군~ 오호라~ 방문자가 조금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
6. 태그에 신경을 쓰다.
방문자 유입 경로를 살펴보면서 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동안 태그로 무슨 소설을 쓰는 애들을 많이 봐 왔었는데 검색엔진에서 검색 시 태그가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태그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직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최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암튼 정확하고 중요한 태그를 붙여 놓기로 한다~ 지금은 여기까지~ ^^
7. 개인도메인을 장착하다.
사진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구입해 두었던 개인 도메인을 블로그에 장착하기로 결정한다. 티스토리란 아파트 이름도 좋긴 하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을 한번 실현해 보자~ DNSever 에 무료 가입 후 네임서버 IP를 받고, 도메인 호스팅 업체에 정보를 변경하고 티스토리에 설정을 바꾸니~ 야호~~ 내 도메인으로 블로그 접속이 가능해졌다. 이거 완전 폼~ 난다. 만세~
8.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다.
말로만 듣고 눈으로만 정말 많이 보아왔던 블로그 광고 홍수의 주범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한다. 최근에는 구글 애드센스로 재미 봤다는 사람이 적다고 한다. 아~ 나는 완전 폼으로 일단 붙여 본다. 누가 내 블로그에 광고 걸진 않을테니 내가 구글 애드센스로 붙여본다~ ㅋㅋㅋ 근데 심사에서 짤릴 수도 있다는데... 암튼 이틀 후 구글씨가 애드센스를 붙여 달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ㅋㅋㅋ 이거 붙이려면 CSS 붙들고 조금 고생해야 하는데... 검색해 보면 좋은 설명들이 많다는 것을 붙이고 나서 알았다~ 아놔~
9. 트랙백을 알게 되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몰랐던 엮인 글, 트랙백 이란 걸 공부한다. 나랑 비슷한 정보에 내 껄 엮어 놓는다는 것이었다. 블로그 사부의 조언이 트랙백을 잘 걸면 트래픽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흠... 한두개 걸어보는데 괜히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건 아직 초보이기 때문인가 ?
10. 메타블로그에 눈을 뜨다.
블로그 사부가 메타블로그에 대한 언질을 해 준다. 한번 해 보라는~ 메타블로그... 이거 등록하면 노출이 더 많이 되고 내 블로그로의 트래픽이 더 많아질 것 같은 그런 것이다. 오~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면야~ 이 글 쓰고 메타블로그 산책을 나갈 예정이다.
개설 후 한참을 접어두었던 블로그를 지난달 말부터 다시 재정비하면서 8-1215 오늘 현재까지 진행했던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작업 10개를 뽑아보았다~ 살짝 정리해 봤는데 나름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조금 정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개설 후 현재까지 있었던 일들 중 나름 생각하는 10가지 일들을 뽑아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관련한 모든 정보는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1. 블로그를 개설하다.
많은 블로그가 있지만 티스토리에 블로그 집을 장만하다.
2. 스킨을 선택하다.
내가 써서 올릴 글에 맞는 스킨을 찾는 것이 필요. 첨에는 사진만 올리기 위한 갤러리 스킨을 선택했다가 지금은 정보가 깔끔하게 보일 수 있는 스킨을 선택하여 정착하다. 또 바뀌려나? ^^
3. 테터데스크 플러그인을 장착하다.
아무래도 첫 페이지가 맘에 들지 않았는데 다른 곳을 살펴보니 편집된 첫 페이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테테데스크라는 플러그인으로 첫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오~ 이런 멋진~ 테터데스크를 적용하려면 HTML 과 기본적인 CSS 를 조금 알아야 한다~
4. 방문자 통계를 붙이다.
방문자 통계 기능이란 플러그인이 있어서 붙여 보았다. 방문자 정말 썰렁하다. 뭐 그리 중요하거나 잼난 정보는 아닐지라도 기왕에 쓴 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5. Daum 의 블로거뉴스에 가입하다.
블로그 사부가 Daum 의 블로거뉴스에 가입을 권유해서 가입을 해 봤다. 이건 무엇에 쓰는 서비스인고 ? 내가 발행한 글이 Daum 의 블로거뉴스에 등록이 되는 것이다~ 잼나군~ 오호라~ 방문자가 조금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
6. 태그에 신경을 쓰다.
방문자 유입 경로를 살펴보면서 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동안 태그로 무슨 소설을 쓰는 애들을 많이 봐 왔었는데 검색엔진에서 검색 시 태그가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태그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직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최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암튼 정확하고 중요한 태그를 붙여 놓기로 한다~ 지금은 여기까지~ ^^
7. 개인도메인을 장착하다.
사진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구입해 두었던 개인 도메인을 블로그에 장착하기로 결정한다. 티스토리란 아파트 이름도 좋긴 하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을 한번 실현해 보자~ DNSever 에 무료 가입 후 네임서버 IP를 받고, 도메인 호스팅 업체에 정보를 변경하고 티스토리에 설정을 바꾸니~ 야호~~ 내 도메인으로 블로그 접속이 가능해졌다. 이거 완전 폼~ 난다. 만세~
8.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다.
말로만 듣고 눈으로만 정말 많이 보아왔던 블로그 광고 홍수의 주범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한다. 최근에는 구글 애드센스로 재미 봤다는 사람이 적다고 한다. 아~ 나는 완전 폼으로 일단 붙여 본다. 누가 내 블로그에 광고 걸진 않을테니 내가 구글 애드센스로 붙여본다~ ㅋㅋㅋ 근데 심사에서 짤릴 수도 있다는데... 암튼 이틀 후 구글씨가 애드센스를 붙여 달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ㅋㅋㅋ 이거 붙이려면 CSS 붙들고 조금 고생해야 하는데... 검색해 보면 좋은 설명들이 많다는 것을 붙이고 나서 알았다~ 아놔~
9. 트랙백을 알게 되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몰랐던 엮인 글, 트랙백 이란 걸 공부한다. 나랑 비슷한 정보에 내 껄 엮어 놓는다는 것이었다. 블로그 사부의 조언이 트랙백을 잘 걸면 트래픽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흠... 한두개 걸어보는데 괜히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건 아직 초보이기 때문인가 ?
10. 메타블로그에 눈을 뜨다.
블로그 사부가 메타블로그에 대한 언질을 해 준다. 한번 해 보라는~ 메타블로그... 이거 등록하면 노출이 더 많이 되고 내 블로그로의 트래픽이 더 많아질 것 같은 그런 것이다. 오~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면야~ 이 글 쓰고 메타블로그 산책을 나갈 예정이다.
개설 후 한참을 접어두었던 블로그를 지난달 말부터 다시 재정비하면서 8-1215 오늘 현재까지 진행했던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작업 10개를 뽑아보았다~ 살짝 정리해 봤는데 나름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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